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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영투자관계자 나라의 투자환경 설명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투자환경은 앞으로 더욱 개선될것이며 외국투자가들은 기업경영의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합영투자위원회 부국장 윤영석(남자,50살)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는 날로 발전하고있으며 이르는곳마다에는 새로운 공장, 기업소, 발전소들이 일떠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끊임없이 강화하는 기초우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지난해 말 우리는 외국인투자법과 합영법, 합작법, 외국투자기업 및 외국인세금법을 비롯한 투자관련법들을 나라의 발전하는 현실과 국제관례에 맞게 수정보충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

또한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를 중국측과 공동개발, 공동관리할데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법을 새로 채택하고 라선경제무역지대법을 전면적으로 수정보충하였다.

두 경제지대의 공동개발, 공동관리사업은 세계적으로 있어보지 못한 새로운 협조형태이지만 조중쌍방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순조롭게 그리고 착실하게 추진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투자환경이 유리하게 변화되는데 따라 합영, 합작계약건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우리 나라에 풍부한 희토류광물자원과 철도, 도로, 발전소 등의 대규모투자대상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것이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다.

합영투자위원회는 앞으로 외국투자가들의 리익을 보호하고 편의를 보장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해당 나라 정부, 투자촉진단체, 기업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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