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 훙레이가 2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이란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는것은 합법적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이 자체의 경제발전요구로부터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이란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하는것은 합법적인것이며 유엔안보리사회의 유관결의에 저촉되지 않을뿐아니라 제3자와 국제사회의 리익에도 손실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한 나라가 자기의 국내법에 따라 다른 나라에 제재를 가하는것을 일관하게 반대하며 제3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강요하는데 대해서는 더우기 받아들일수 없다고 그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