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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민족의 어버이를 그리는 남녘민심 언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그리는 남녘의 민심에 대해 언급하였다.

남녘땅도처에서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날부터 100일이 되여온다.

크나큰 슬픔과 비분속에 흘러간 날들은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통일의 령수로 모셔왔는가를 절감하게 한 나날이였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고있다.

인터네트싸이트들에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국방위원장님의 고귀한 넋은 인민의 심장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를 비롯한 글들이 올라 민중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무한한 흠모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도서 《백두산전설집》, 시집 《백두산의 품》, 노래 《백두산찬가》 등이 널리 출판, 보급되여 위인칭송열기를 더해주고있다.

서울, 대구,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민족의 피가 흐르고 인륜도덕과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100일추모제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남녘의 민심이 국방위원장님께로 쏠리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숭배심으로 승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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