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0일이 다가오면서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 주체사상로작전시관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보며 그이의 빛나는 예지와 무한대한 열정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곳에 진렬전시된 《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와 같은 불멸의 로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고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신 명저들이다.
혁명과 건설의 초미의 문제들을 주체의 안목으로 판단하시며 신속하고도 명백한 해답을 주신 김정일동지의 저술력은 실로 놀라운것이였다.
주체63(1974)년 2월 20일 력사적인 담화 《당선전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를 발표하신데 이어 22일에는 담화 《사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28일에는 연설 《당사업에서 낡은 틀을 마스고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10일도 안되는 사이에 여러편의 로작을 발표하시여 조선로동당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신 그이의 비상한 실력은 세인을 경탄시켰다.
《영화예술론》, 《주체문학론》, 《음악예술론》, 《미술론》을 비롯하여 문학예술건설문제에 백과전서적인 해답을 준 불멸의 총서들은 그이께서 지니신 해박한 식견을 잘 보여주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진면모,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의 지름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와 같은 로작들은 당과 군대,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꿋꿋이 고수할수 있게 한 정신적기둥으로 되였다.
특히 선군을 하나의 혁명리론으로 정립하시고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신 그이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과 군민대단결의 무한대한 힘이 마련되였다.
군인들과 인민들, 청년학생들은 참관을 통하여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이 더욱 빛나게 되였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