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전설적위인, 불세출의 영웅이시기전에 병사들과 온 나라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조선인민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으신 공적도 많고 그이를 우러러 드린 뜻깊은 호칭들도 많았지만 누구나 김정일동지를 우리의 어버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다.
그이께서 생전에 찾으신 곳, 들리신 곳마다에는 친부모의 사랑이 력력히 어리였고 그 나날들에 있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온 나라에 전해져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병사들이 리용하는 교양실, 병실, 취사장, 일일창고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세목장의 물온도와 남새재배정형까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바람에 녀성군인들의 얼굴과 손이 틀세라 사랑의 약크림도 보내주시였다.
한 군항을 찾으시여 군인들이 창문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맞을수 있다고 걱정하시며 병실의 침대방향을 바꾸어주신 그 사랑은 오늘도 병사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새로 일떠선 농촌마을을 돌아보시고 한 농장원의 집에 들리시여 집식구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공지에 터밭을 일구어 갖가지 남새를 심어먹고 집주변에 과일나무를 심고 울타리밑에는 키높이 자라는 줄당콩도 자래우는것이 좋다고 살림살이를 하나하나 의논해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차례질 구두의 무게도 가늠해보시고 새로 건설된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료리사들이 쓰는 볶음판을 몇번이나 들어보시고 오래동안 쓰면 좀 힘들것이라고 그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다심한 친어버이사랑이 있어 조선인민은 이 세상 만복과 참된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