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3월 24일기사 목록
범민련 남측 반미,평화통일투쟁에 떨쳐나설것 주장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20일 미국이 이라크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라크에서 감행한 미군의 귀축같은 만행은 전인류의 치를 떨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통일에로 지향하던 남북관계에 난관을 조성하고 있지도 않은 《북핵위협》을 운운하며 조선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리명박《정권》이 미국에 추종하며 이 땅에서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사대매국《정권》을 심판할 때만이 전쟁위험을 가시고 민족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전국민이 반미,평화통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