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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서거 관련 기록영화 제2,3부 상영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0일에 즈음하여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 제2, 3부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상영되였다.

김영남, 최영림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등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통분함으로 몸부림치는 해외동포들과 남녘인민들의 모습, 세계 인민들이 김정일동지를 비분속에 추모하는 장면을 수록하고있다.

크나큰 상실의 아픔속에 추모의 바다를 펼쳐놓은 재일동포들과 세계의 곳곳에 사는 해외동포들, 각지에 분향소들을 설치하고 조의를 표시하는 남녘인민들의 추모열기를 화폭에 담고있다.

관람자들은 누구보다 큰 슬픔을 안고계시면서도 어버이장군님의 령전을 찾아온 동포들을 따뜻이 맞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못해하였다.

영화는 지구상의 19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 조선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에서까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추모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된데 대하여 펼쳐보이고있다.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을 비롯하여 정계, 사회계, 군부의 고위인사들과 수많은 외국인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추모하고 조문을 보내여온 화폭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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