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0일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24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을뿐아니라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활짝 꽃펴주시였으며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편지는 찬양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언제나 재중조선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때에도 높이 평가해주시고 내세워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 해외동포들과 함께 계시며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불변의 신념과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오늘의 난국을 이겨내며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투쟁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