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신문들이 특집하였다.

《블리쯔》 14일부는 여섯면에 절세위인들의 혁명활동사진들을 모시고 여러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김일성, 영원한 주석》이라는 글에서 국제사회에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는 김일성주석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뿐아니라 인류자주위업에 기여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세계정치계에서 특출한 권위를 지니시였으며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발표하신 수많은 로작들은 오늘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사회계 인사들,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귀중한 사상리론적량식으로,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신문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선언》이라는 글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신것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선군정치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나가시려는 철석의 신념을 과시한 력사적선언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에코타》 18일부는 《김일성주석탄생 100돐》이라는 글에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숭고한 덕망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누구나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게 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