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0일에 즈음하여 25일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들,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추모의 마음을 안으시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어버이장군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김경희, 김영춘, 전병호, 김국태,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강석주, 리용무, 장성택, 김정각, 오극렬,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 문경덕, 주규창, 우동측, 김창섭과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일군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성원들,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구역, 군당책임비서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태양민족의 100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시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으며 조기가 무겁게 드리워져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량옆에는 당기와 공화국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놓여있었다.
화환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진 홀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천만군민의 불타는 심장, 조선의 강한 힘이시였고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였으며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면서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