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00일이 되였다.
이 기간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선군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실 천만군민의 충정의 마음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지난 1월 1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금수산기념궁전에 김정일동지를 생전의 모습으로 모실데 대하여서와 그이의 동상을 정중히 건립하며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할것과 각지에 태양상을 높이 모시고 영생탑을 건립할것을 결정하였다.
김정일훈장과 김정일상, 김정일청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이 제정되였으며 기념주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가 발행되였다.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형상한 초상휘장들을 제작보급하여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이 인민들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과 혁명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기마동상이 선군조선의 승리의 상징으로 건립되였다.
천출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길이 전해갈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증산군 석다산의 천연바위에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주체101(2012)년 2월 16일》이라는 글발이 아로새겨졌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한것은 백두산위인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필승불패의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결정이 지난 2월 14일에 채택되였다.
한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권이 출판되였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절한 그리움에 떠받들려 태양칭송의 꽃바다를 펼친 제16차 김정일화축전은 광명성절을 성대히 빛내이고 불멸의 꽃축전사에 잊지 못할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였다.
조선인민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선군태양으로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