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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우에 펼쳐진 위인칭송의 화폭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추모의 100일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이 온 우주를 뒤덮은 나날이였다.

세계의 곳곳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생존시와 다름없이 다함없는 지성을 바쳐가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쿠웨이트 알 바얀민족무역회사와 쿠웨이트, 웬남인사들이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며 삼가 선물을 드리였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네팔국제평화상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에서는 명예위원장칭호를, 나이제리아의 잠파라주 구싸우시와 요베주 다마뚜루시, 에꽈도르 볼리바르주 깔루마시에서는 명예시민칭호를 드리였다.

세계혁명적인민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평화를 수호하시고 미제의 강권과 전횡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신 김정일동지는 세계진보적인류의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

행성에 뜨겁게 굽이친 위인칭송의 대하는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의 분출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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