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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를 흠모하는 문학작품 7만 3,000여편 창작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흠모하는 7만 3,000여편에 달하는 문학작품이 조선에서 창작발표되였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경모심과 절대적인 신뢰의 정이 넘치는 작품들은 1970년대부터 창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모신 끝없는 영광과 환희를 담은 송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와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노래》, 《만대에 빛나라 김정일시대》 등 많은 찬가들이 창작되였다.

《장군님은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다》를 비롯한 수십편의 시들을 편집한 첫 시집 《2월의 송가》, 시집 《향도의 해발을 우러러》(전 9권)가 년대를 이어가며 출판되였다.

1982년에 처음으로 어버이장군님을 형상한 단편소설집 《거룩한 자욱》이 출판된데 이어 해마다 《향도의 태양》, 《조선의 행복》, 《영광의 시대》 등이 발행되였다.

총서 《불멸의 향도》의 첫 장편소설인 《예지》가 출판된 때로부터 20여년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숭고한 풍모를 주체인간학의 높은 경지에서 형상한 장편소설들이 해마다 발행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태양의 계시》, 《포수모자》, 《천하제일명장》등의 수많은 혁명전설이 창조되였다.

1997년 2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나온데 이어 가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 선군시대 송가들도 많이 나왔다.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보낸 민족대국상의 나날에도 이 땅우에, 이 하늘가에 수령영생찬가가 높이 울려퍼졌다.

애도 100일간 온 나라 작가들과 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절절한 그리움과 불타는 충정으로 충만된 작품집 《선군태양은 영원하다》, 추모설화집 《강산이 운다》 등 3,560여편의 추모작품이 창작발표되였다.

시 《김정일장군의 인민이여 일떠서라》, 추도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가사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를 비롯하여 2,660여편에 달하는 시가작품도 창작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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