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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서거 100일을 전세계가 추모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때로부터 피눈물속에 흘러온 100일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조선인민만이 아닌 만민의 하늘, 인류의 태양이시였음을 전세계가 절감하게 한 력사의 나날이였다.

190여개 나라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 조선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에서까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이 조선대표부들을 조의방문하였으며 조기게양을 비롯한 각종 조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애도기간 120여개 나라의 당 및 국가, 정부수반들과 각계의 고위인사들,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친선 및 련대성조직 대표들이 3,000여건의 조전을 보내여왔다.

5대륙의 1만여개 출판보도물이 시각을 다투어 속보로 취급하면서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조선인민의 비통한 모습과 세계적인 추모분위기를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영생을 축원하는 인류의 마음이 첫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다.

세계 5대륙의 근 60개 나라에 결성된 광명성절기념준비위원회들은 지역들간, 나라들간 국제적련대속에 활동을 폭넓게 전개해나갔다.

아메리카지역의 여러 정당, 단체들의 공동집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전인류사적인 대경사로 기념할데 대한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세계의 곳곳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마음담아 생존시와 다름없이 선물과 명예칭호를 드리였다.

중국, 꾸바, 스위스, 미국 등 여러 나라 정당, 정부 성, 단체, 기관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 그리고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조선대표부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세계 5대륙에서 집회, 회고모임, 토론회,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600여회에 걸쳐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을 30여개 나라에서 1만 수천부 출판발행하였으며 여러 나라 인사들이 영생축원의 흠모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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