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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함선침몰사건진상조사에 북을 참가 주장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22일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10년 3월 26일 밤 조선서해상에서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되였던 함선 《천안》호가 침몰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고 당국이 발표한 조사결과도 신뢰할만한것이 없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천안》호 침몰사건이 발생하자 역적패당은 공화국에 초점을 맞추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끌어들여 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 과정에 역적패당은 바다밑에서 건져냈다는 어뢰부분품 등을 내놓고 그것이 북의것이라고 강변하며 사건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웠다.

이와 관련하여 공화국은 괴뢰패당이 내놓은 물증을 확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바빠난 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는 《5.24조치》를 취하였다.

성명은 남북사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건의 진상을 옳바로 규명해야 하며 그러자면 공동조사에 반드시 북을 참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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