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때로부터 100일이 되였다.
이 나날 온 나라 체육인들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선군조선을 명성높은 축구강국, 체육강국으로 빛내여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첫 광명성절(2.16)을 의의있게 기념하였다.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빙상휘거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는 제21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의 매 종목들마다에서 조선선수들은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은반우에 펼쳐보임으로써 관람자들을 감동시켰다.
관중들의 절찬속에 창광원 수영관에서는 광명성절기념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 《그리움은 영원하리》가 성황을 이루었다.
평양시와 삼지연군에 꾸려진 체육시설들에서는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있었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된 경기대회에서는 롱구, 배구, 탁구, 빙상호케이 등의 종목들에서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국제경기들에서도 선군조선의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2012년 세계컵녀자유술경기대회 52kg, 70kg급경기에서 안금애, 설경선수들이 각각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유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구선수들은 2012년 중국국제녀자축구초청경기대회에서 우승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꾸반의 봄》 국제 19살미만 녀자축구경기대회와 2012년 아시아축구련맹 도전자컵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의 체육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