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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정확성을 위한 과학연구사업 적극화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일기예보의 정확성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기상수문국 처장 방순녀(녀자,49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라의 경제와 인민들의 생명활동에 영향을 주는 기상상태에 대한 정확하고도 신속한 예보를 위한 여러가지 장치들을 만들고있다.

기상학적자료들과 지구의 생태환경보호에 필요한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받을수 있는 첨단위성수신설비인 정지기상위성수신기를 개발하여 기상관측을 과학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자동기상관측장치들과 고층기상탐지기도 더욱 현대화하여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있다.

세계기상기구가 운영하는 전지구통신체계(GTS)에서 입수된 기상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리용하는 자료통화 및 수치일기예보체계도 보다 완비하였다.

최근에 자주 나타나는 폭우와 무더기비, 가물 등 재해성기상현상에 대한 연구에도 힘을 넣고있다.

특히 4월에 있게 될 《광명성-3》호의 실용위성발사는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부문에 필요한 예보연구사업에서 보다 큰 걸음을 내디디게 하는 력사적사변으로 될것이다.

한편 세계기상기구와의 협조밑에 지역의 기상재해를 막기 위한 자료교환사업과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앞으로 100년까지의 기후를 등록하고 그에 대처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조선은 주체64(1975)년에 세계기상기구에 가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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