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6(1937)년 3월 말 중국의 푸쑹현 시강에서는 항일무장투쟁사에 빛나는 자리를 차지할 력사적인 회의가 진행되였다.
이 시기 조선에 대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는 극도에 달했다.
《내선일체》, 《동조동근》을 떠들면서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하였다.
조선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에게 새 삶의 신념을 안겨주는것은 지체할수 없는 절박한 과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자는 연설을 하시였다.
기본사상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새로운 앙양을 안아오며 기어이 조국해방을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로 관통되여 있었다.
혁명군이 대부대로 국내에 들어가면 인민들은 일제를 쳐부시고 조선을 독립시킬 군대가 있다고 기뻐하며 이 긍지와 자부심은 온 민족이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힘의 기초로 될수 있었다.
이것이 국내진공작전에 일관되여있는 수령님의 전략적의도였다.
참으로 시강회의는 총대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낼 그이의 신념이 뜨겁게 발현된 회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