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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공화국의 지구관측위성발사에 경탄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23일 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 발사에 대한 글을 실었다.

글은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미국과 일본 등 일부 나라와 남조선 그리고 추종세력들이 못되게 놀아대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북의 《광명성-3》호 발사와 관련하여 가장 관심이 가는 대목은 북이 도달해있을 과학기술적높이에 대한것이라는데 대해 글은 지적하였다.

북은 2009년에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리였다.

이번에 《은하-3》으로 쏘아올릴 《광명성-3》호는 극궤도를 회전하는 지구관측위성이다. 북은 시험통신위성을 3년만에 극궤도를 회전하는 지구관측위성으로 발전시킨것이다.

한 연구소 소장은 《<광명성-3>호는 투명한 인공위성이다.》,《북의 위성제작기술이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되였음을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은 더 나아가 달탐사위성까지도 쏘아올릴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북의 《광명성-3》호 발사예고는 사실 갑작스러운것도 돌발적인것도 아니다.

《광명성 1》호발사 10돐을 맞는 2008년 8월 31일 평양방송은 《우리 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목적한 실용위성을 성과적으로 임의의 시각에 쏴올릴수 있는 수준에 있다.》, 《앞으로 계속 쏴올릴 수많은 우리 나라의 위성들도 <광명성> 이름을 달고 우주공간을 날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글은 더 놀랄만한 일은 《광명성-3》호 발사를 실황중계한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북이 발사장에 전문가들을 불러 보여주고 더 나아가 세계의 언론인들을 초청하겠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풍경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기념행사들이 다양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구를 박차고 우주공간으로 솟구쳐올라 궤도에 진입하는 《광명성-3》호를 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4월은 매우 기다려지는 달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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