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신 탁월한 령도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조선로동당과 군민의 단결을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으로 보시고 백방으로 강화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을 불패의 힘을 지닌 전투대오로,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해나가는 혁명의 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주체39(1950)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인민군대안에 당단체를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군대안에 당단체들이 조직됨으로써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며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제4차, 제5차전원회의들을 시기적절하게 소집하시면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하나의 강력한 정치적력량을 마련하는데도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1951년 10월 1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결정으로 강연선전을 비롯한 대중정치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이에 따라 각급 당단체들은 인민들속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해설선전하고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기 위한 강연과 담화, 민주선전실을 통한 대중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혁명적인 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을 깊이 헤아리신 그이께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전시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인민대중을 전쟁승리에로 고무하도록 이끄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1952년 2월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당지도일군 련석회의에서 하신 연설 《현계단에 있어서의 지방정권기관들의 임무와 역할》에서 인민정권의 성격과 특징을 밝히시고 전시조건에 맞게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에서는 그이께서 제시하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리였다.
그 과정에 일군들속에서는 혁명적군중관점이 서게 되였으며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이 한층 높아졌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싸우는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1211고지에서 싸움이 계속되던 어느날 전화로 지휘관을 찾으시고 전투원모두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혁명전우들이라고 하시였다. 벌써 선기가 나는것 같은데 전투원들에게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이도록 하며 잠자리도 춥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고, 전투원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미리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부주변에 있는 과일나무의 열매들이 익어가는것을 보시고는 인민군군인들을 생각하시여 전선에 과일을 보내주시였고 몸이 허약한 군인들이 있다는 한 지휘관의 보고를 들으시고 화선휴양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적의 포위속에 든 전사들을 위해 전전선에 걸쳐 긴급대책을 취하신 이야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어린이를 구원하기 위하여 인민군군인들을 적구로 파견하는 비상조치를 취해주신 이야기들은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사랑의 세계를 말해주는 일단이다.
전쟁 3년간 1,056개의 단위를 찾아 5만 1,200여리의 화선강행군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조국수호정신과 불철주야의 로고, 군대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군인들을 불사신의 영웅으로 키웠으며 후방인민들도 한사람같이 전선원호에 떨쳐나서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