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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그 영상 심장에 새겨안고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0일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심장에 새겨안고 유훈관철에 모든것을 다바쳤다.

그들중에는 김정일동지와 인연을 맺은 연고자들도 있다.

평양의 광복지구상업중심 지배인 김영옥(녀자,50살)은 필요한 상품들을 마음껏 골라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록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절세위인의 영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려는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하나전자합영회사 사장 겸 하나음악정보쎈터 소장 김윤하(남자, 60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도 우리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던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이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심장의 맹세를 안고 우리는 올해에 들어와 새롭고 다기능적인 제품들을 많이 개발하고있다.

머지않아 《하나》상표를 단 문화용품들은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을 더욱 풍부하고 아름답게 하여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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