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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하게 진행될 국제적인 예술축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하게 진행되게 된다.

조선예술교류협회 회장 동경수(남자,46살)는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 태양절을 맞으며 있게 되는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명실공히 권위있고 수준높은 국제적인 예술축전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개페막행사를 보다 특색있게 진행하기 위해 행사장소를 훌륭히 꾸리며 공연참가자들의 숙식조건보장, 축전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사업 등에서 자그마한 빈틈도 없도록 노력하고있다.

조별 및 단독공연, 련환공연들이 진행될 각 극장, 회관, 음악당들에 대한 꾸리기사업을 마무리하고있다.

축전참가자들에게 수여할 상장, 컵제작과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보여주는 선전화출판사업도 진척되고있다.

이번 축전에는 중국, 로씨야, 인디아, 프랑스, 이딸리아를 비롯하여 세계 20여개 나라의 50여개 예술단체들이 참가하게 된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합창단,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 등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들이 적지 않다.

여러 나라의 정부문화대표단들과 문학예술계 인사들도 축전장으로 온다.

참가자들은 진보적인류가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끝없이 흠모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마음을 공연무대들마다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이채롭게 펼쳐보일것이다.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의 무대인 축전은 문화분야에서의 국제적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훌륭한 계기로 될것이다.

제28차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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