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26일 감사문을 보내시였다.
감사문을 받아안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 한없이 위대하고 고결하신 풍모가 가슴깊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못해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은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 천만자식이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진대 오히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천만군민의 백옥같은 충정에 깊이 감동되고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생눈길을 헤치는 심정으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리병환은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있으며 그이께서는 우리를 생사운명을 함께 할 동지, 전우로 불러주신다고 말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힘차게 떨쳐나서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경공업상 안정수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장군님께서 새겨주신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우리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일군,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겠다고 그는 결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