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0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기관,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24일과 25일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에 화환과 꽃바구니,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중국 안중국제석유주식유한공사, 샹강중화에네르기기금위원회, 샹강화신에네르기유한공사, 샹강금려관광사업유한공사, 샹강엠페러그룹, 동남해운유한공사, 샹강그린리브즈해운유한공사, 에짚트주재 알제리대사관 무관부,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와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대외관계위원장, 다양성통일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이딸리아국제대외교류재정그룹리사회 리사장이 보내여온 화환과 꽃바구니,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