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대학습당이 창립 30돐을 맞이하게 된다.
주체71(1982)년 4월 1일에 창립된 인민대학습당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이 구현되여있는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전민학습의 대전당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을 로동당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제기되는 온갖 문제들을 다 해결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160여차에 걸쳐 수십만종에 70만 680여부에 달하는 귀중한 도서와 자료들을 보내주시여 인민대학습당이 전민학습의 위력한 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올해 1월 인민대학습당에 많은 도서들을 보내주시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은정속에 방대한 장서능력과 과학력량, 교육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이곳에서 지난 30년간 4,100여만명이 강의와 강습, 도서열람과 대출봉사를 받았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사회교육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태의 강의와 강습 등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정치사상, 과학기술,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여러 단위의 정보자료기지들과 각도 도서관들사이의 콤퓨터망을 형성하여 온 나라에 최신과학기술을 제때에 보급하고있다.
가치있는 도서와 자료들을 번역편찬하고 정상적으로 수집하여 인민대학습당의 장서수를 개관당시 보다 3배이상으로 늘이였다.
인민대학습당은 2002년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