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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의 위험성을 폭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지역의 《안전과 번영》, 지역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정책은 결코 지역나라들을 위한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에서 기본은 국방전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적우세에 의거하여 도전하는 《위험세력》이나 강국이 출현하는것을 막고 지배권을 확장하는것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골자이다.

미국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 3각군사동맹은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한 군사적도구로 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 일본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 목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고 대국들을 견제, 압박하며 집단적인 군사행동으로 《잠재적적수》들을 견제,압살하자는데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력증강과 3각군사동맹강화는 지역의 다른 대국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핵무기로 무장한 미군은 임의의 시각에 작전에 진입할수 있도록 항시적인 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지배를 노린 핵전략에서 미국은 남조선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

미국은 막대한 량의 핵무기로 대국들을 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앞당기려 하고있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에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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