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속검은자들의 정략결혼》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새누리당》내에서 《총선》을 앞두고 추악한 결탁놀음이 벌어지고있다.
리명박역도와의 《차별화》를 부르짖으며 친리계를 몰사격하던 박근혜가 갑자기 《친리계를 결코 배제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며 아양을 떨고 그에 못지 않게 역도 또한 남조선에서 《몇명 안되는 유망한 정치인》이라며 박근혜를 추어올리는 추태를 부리였다.
탈당이요 《백의종군》이요 신당결성이요 하며 소란하던 시정배들의 갑작스런 태도변화에 사회의 시각은 놀라움이나 찬탄보다 랭소만 가득하다.
《선거》계절이 되면 늘 연출되군 하는 너절한 정치기만극에 민심은 이미 침을 뱉고있다.
리명박과 박근혜파의 돌변한 결탁놀음은 사회와 인민앞에 죄많은자들의 너절한 정략결혼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집권기간 악정과 독단으로 남조선사회의 모든것을 외세의 희생물로 내맡기고 민생을 도탄속에 빠뜨렸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갔다.
줄줄이 파헤쳐지는 부정부패사건들은 리명박의 목을 더욱 조이고있다.
제놈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들로 하여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만이 남아있는 산송장인 역도는 어느 골목에서 어느 순간에 뭇매를 맞아 뒈질지 몰라 늘 불안과 공포, 악몽속에 헤매이고있다.
그런속에 퇴임후의 잔명부지를 위해 택한것이 바로 친박계에 대한 낯간지러운 추파이다.
협애와 변덕으로 가득찬 박근혜파 역시 《새누리당》에서의 친리계의 대대적인 탈당소동으로 하여 《총선》은 물론 12월의 《대선》기반까지 흔들리게 되였다. 그리하여 허탈과 불안에 싸여 앙탈만 부리던 얼굴에 애써 삵의 웃음을 짓고 나서지 않을수 없게 되였던것이다.
범죄자들의 공모결탁은 더 큰 범죄를 낳기 마련이다. 그 범죄의 세례가 다름아닌 인민의 머리우에 떨어질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새누리당》에 대한 남조선각계와 인민의 규탄과 항의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