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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위험에 처한 미국의 딸라지배체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금융계를 좌지우지하던 미국의 딸라지배체계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세계금융위기이후 미국의 경제는 하강선을 긋고있으며 이것은 세계기축통화로서의 미국딸라의 국제적신용을 폭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지난해 8월초 국제신용평가단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즈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낮춘다고 선포한것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불안정한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민족화페리용을 적극 장려하고있다.

중국의 원쟈바오 국무원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1기 제5차회의에서 한 정부사업보고에서 정부가 대외무역에 대한 인민페결제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대외직접투자를 비롯한 투자분야에서 인민페결제업무를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미국딸라로 진행하던 일본과의 쌍무무역결제를 인민페로 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최근에는 몽골과 100억RMB.Y(웬)에 달하는 환자협정을 체결하였다. 2008년 금융위기이래 세계 16개 나라와 지역과 총 1조 3,000억RMB.Y(웬)어치의 환자협정을 체결하였다.

라틴아메리카의 알바성원국들은 2010년부터 공동화페 《쑤끄레》를 성원국들사이의 무역화페로 정식 리용하고있으며 전망적으로 대륙의 모든 나라들에 도입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브릭스성원국들인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는 인디아에서 진행되는 수뇌자회의에서 중국의 인민페를 공동화페로 제정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오늘날 미국의 딸라지배체계가 이미 영향력을 잃었다는것은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대표적으로 대이란금융제재의 포위망을 형성하는데서 미국딸라지배체계가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주요원유수출국인 이란이 다른 나라들과 원유를 결제하는데서 현재의 금융체계를 리용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이란산원유를 구입하지 못하도록 유럽나라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나 이란 원유수출총량의 40%를 납입하고있는 중국과 인디아가 이란산원유를 계속 수입할 립장을 밝혔다.

미국과 서방의 금융제재에 대처하여 중국과 인디아는 이란과의 합의에 따라 원유값을 미국딸라가 아니라 금 혹은 자체의 민족화페로 지불하고있다.

최근 다음기 세계은행총재 선출을 둘러싸고 미국과 신흥국가들사이의 의견상이가 표면화되고있다.

중국, 브라질 등 신흥경제국가들은 미국의 세습전통을 깨뜨리고 발전도상나라들에서도 총재후보자를 추천할것을 발기하였다.

23일 세계은행은 하는수 없이 3명의 총재후보자를 지명하고 그들중 1명을 총재로 임명할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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