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스위스, 브라질단체들이 16일과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그이의 초상화를 모시고 특집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는 태양절은 조선인민이 5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가장 위대한분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어버이, 주체의 태양으로 끝없이 흠모하고있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평생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글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세계정치계에서 특출한 권위를 지니고계시였으며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생전에는 물론 서거이후에도 진보적인류가 많은 훈장과 메달, 명예칭호, 선물을 드리고있는데 대하여서와 국제김일성상이 제정되고 그이의 존함을 모신 거리와 단체, 기관들이 세계방방곡곡에서 늘어나고있는데 대하여 글은 전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