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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초미의 과제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자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보다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중시의 새로운 국방전략을 발표한것을 배경으로 남조선에서 강도높게 벌어진 전쟁연습들과 정탐행위들은 그 기본대상이 우리와 주변나라들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동북아시아지역이 새로운 세계대전의 불씨를 안고있는 위험한 지역이라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보조를 맞추어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도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더해주었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첫 대상을 조선으로 정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을 위해 제땅을 중계기지, 후방기지로 제공하였다.

일본의 반공화국세력은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다는것을 발표하자 미국과 함께 목소리를 합치며 국제적압력을 가하려 들었다.

일본반동들의 이런 무분별한 망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와 나가서 동북아시아정세를 더욱 첨예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론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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