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3월 31일기사 목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특집 《김일성조선》(16)
천리마의 기상으로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3개년계획을 2년 8개월동안에 빛나게 완수한 조선인민은 주체46(1957)년부터 5개년계획수행에 들어섰다.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은 사회주의기초건설의 과업을 완수하며 나라를 농업국가로부터 사회주의공업농업국가로 전변시키는 보람찬 투쟁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56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증산하고 절약하여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완수하자!》라는 혁명적구호밑에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내부예비를 백방으로 동원하며 설비리용률을 최대한으로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후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일군들을 전국각지의 공장과 농촌들에 파견하시였다.

나라의 긴장한 강재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12월 28일 이른 아침 강선제강소(당시)로 나가시였다.

제강소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의 협의회에서 12월전원회의의 기본정신과 5개년계획의 방대한 과업 그리고 복잡한 국내외정세와 다음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에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형편이 어렵다고 하여 우리가 맥을 놓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가로놓인 엄중한 난관앞에서 주저앉아서는 안된다, 당은 혁명의 주력부대인 로동계급을 믿고있으며 동무들에게 기대를 걸고있다, 동무들이 다음해에 강재를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한결같이 일떠선 이곳 로동계급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고 년산 6만t공칭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리하여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으며 강선은 천리마대진군운동의 첫 봉화를 높이 추켜든 력사의 고장으로 되였다.

천리마란 하루에 천리씩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서 매우 빠른 속도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상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이께서는 1957년 1월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으신데 이어 흥남, 신포지구와 문덕군, 숙천군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 농어촌들에 대한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시면서 전체 인민을 천리마대진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천리마의 기상이 나래쳐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김책제철소(당시) 로동자들은 년산 19만t능력의 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고 황철의 로동계급은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대형용광로를 일떠세웠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30여일만에 《천리마》호뜨락또르를, 40일만에 《승리-58》자동차를 만들어냈으며 8m타닝반과 3 000t프레스, 《천리마》호굴착기, 《락원1》호대형양수기, 《붉은별58》불도젤을 제작하는 위훈을 떨쳤다.

온 나라 이르는곳마다에서 기계가 기계를 낳고 공장이 공장을 낳는 현실이 펼쳐졌으며 단 한해사이에 1만 3,000여대의 공작기계를 더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짧은 기간에 농업부문에서는 9,900여개의 관개시설이 완공되여 관개면적이 37만 7 000여정보로 늘어났으며 전력공업부문에서 장진강발전소가 새로운 기술에 토대하여 복구되고 장자강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의 발전소들과 중소규모의 발전소들이 일떠섰다.

하여 5개년계획의 공업총생산액과제는 2년반에 완수되였으며 중요공업제품의 현물지표별 생산계획도 4년동안에 완수 또는 초과완수되였다.

결과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기초건설의 력사적과업이 승리적으로 빛나게 완수되였으며 조선은 사회주의적생산관계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공업농업국가로 전변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