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과거부정적인 일본수상의 력사인식문제가 국제사회의 론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26일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특대형반인륜범죄로 락인해온 일본군위안부범죄사실을 뒤집는 오만방자한 행위이며 현대일본의 과거반성자세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 아닐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국가에 의한 녀성폭행의 최악의 실례이다.
일제가 대륙침략전쟁시기 전시국가정책에 따라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감행한 최대의 조직적 및 제도적인 반인륜죄악이다.
일제는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전장에 끌고다니며 침략군에 대한 《성봉사》를 강요하였으며 저들의 추악한 만행을 은페하기 위하여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조직, 관여밑에 집단적인 성노예범죄행위를 감행한 나라는 세상에 일본밖에 더는 없다.
하지만 일본은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일본군위안부범죄를 《개별적매춘업자들의 소행》으로 몰아붙이면서 국가적책임을 모면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심지어 피해자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그 길에 나섰다는 식으로 외곡하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라고 하며 피해자들의 가슴에 칼질하는 망언, 교과서에서 위안부에 대한 서술이 줄어들어 좋다고 하는 등 정부각료들의 망언실례를 다 들자면 끝이 없다.
일본은 저들의 죄악의 력사에 대해 한사코 부정하면서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다.
과거범죄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는 죄악의 력사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도전하는 행위이며 범죄에 범죄를 덧쌓는 불법무도한 행위이다.
일본은 인류를 모독한 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미루면 미룰수록 그 죄는 더욱 커질것이며 일본의 정치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