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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인사 조선의 결심은 미국의 행동여부에 따라 결정될것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외무성산하 외교아까데미야 총장 바쟈노브가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는 론평에서 조선의 새 령도자의 앞으로의 결심은 미국의 행동여부에 따라 결정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소박하고 사교성있는 젊은 분이시다.

정보기술과 경제, 력사 등 각 분야에 능통하신 그이는 모든 측면에서 김일성주석을 닮은 령도자이시다.

다른 나라들에 한두개의 미싸일만 생겨도 펄쩍 뛰는 미국은 수많은 미싸일과 비행기 등 방대한 군사장비로 발톱까지 무장하고 반세기이상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행위를 결코 묵인할수도 용납할수도 없었다.

조선은 핵무기만이 미국의 침략을 저지시킬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조선의 핵포기는 자기의 안전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생길 때에만 가능할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조선을 외교적으로 인정하는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외교적인정을 마치도 그 어떤 커다란 양보나 선의처럼 간주하는 관점을 버려야 한다.

유일한 방도는 여러 분야에서의 조미관계확대만이 조선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게 할수 있다는것이다.

공은 미국측에 가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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