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날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평화적목적에 우주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고있으며 그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
본격적인 경쟁전, 다극화는 현시기 세계우주개발의 특징으로 되고있다.
최근 1년동안에만도 여러 나라들에서 통신과 기상관측 등 평화적목적의 위성과 기타 우주기구들을 경쟁적으로 쏴올렸다.
이 기간 중국은 각이한 이름을 단 위성들을 약 20개 발사하였다.
올해 총 30개의 위성발사를 목표로 하고있다.
지난해 12월 8일 로씨야 우주공업종합체 대변인은 현재 글로나쓰체계궤도그루빠에 목적용도에 사용되는 24개의 위성들이 있다고 밝혔다.
인디아는 지난해 7월에 통신위성을, 10월에는 4개의 위성을, 이란은 올해 2월에 자체로 제작한 또 하나의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
나이제리아도 지난해 8월 지구관측위성 2개, 12월에 통신위성을 쏴올리고 아르헨띠나는 7월에 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우주개발이 나날이 국제화, 보편화되는 추이에 부합되게 위성 제작 및 발사에서 나라들간 협동과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있는것이다.
최근 파키스탄의 통신위성이 중국의 운반로케트에, 까자흐스딴, 메히꼬, 네데를란드의 통신위성들이 로씨야의 운반로케트에 실려 발사되고 뽈스까가 처음으로 만든 위성을 유럽운반로케트를 리용하는 등 합작발사가 이루어졌다.
세계우주개발경쟁이 더욱 활기를 띠는 속에 많은 나라들이 자기의 실정과 토대에 맞는 진취적인 우주정책과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우주정복의 길에 적극 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