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가 열리게 된 사연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0(1991)년 12월 어느날 수산부문 일군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직하신 협의회에 참가하게 되였다.
협의회가 열리게 된데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동해안일대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바다가에서 갈매기들이 날아예는것을 보시게 되였다.
일군들에게 갈매기가 많이 날아다니는것을 보니 물고기가 많은것 같다고 하시며 초롱덤장을 한건 쳐보라고 하시였다.
200㎏이나 되는 물고기가 덤장에 걸리였다.
그이께서는 초롱덤장을 4건 가져다 또 쳐보라고 하시였다.
800㎏이 넘는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래일 수산부문 일군협의회를 하려고 한다고, 초롱덤장을 치는 수산협동조합 관리위원장도 참가시켜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수산부문 책임일군협의회가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초롱덤장을 쳐서 물고기를 많이 잡을데 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참가자들은 인민들의 밥상에 물고기 하나라도 더 놓아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구상을 기어이 실현할 맹세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