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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하싼사이 화물렬차 10월부터 운행될 예정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10월부터 라진-하싼사이 화물렬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조선의 철도성 국장 김창식(남자,49살)의 말에 의하면 현재 이 구간의 철길부설과 철도역, 차굴, 신호 및 통신부문의 개건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조선과 로씨야의 씨비리를 련결하는 국제적인 철도수송통로를 형성하는 대규모계획은 력사적인 조로모스크바선언(2001.8)에 의하여 그 기초가 마련되였다.

그후 두 나라 전문가들은 라진-하싼사이의 철도구간을 개건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진행하였다.

주체97(2008)년 4월 조선의 철도성과 로씨야철도주식회사사이의 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고 라진항과 로씨야철도무역주식회사사이의 합영기업창설에 관한 계약서가 조인되였다.

이에 따라 그해 라선국제짐함수송합영회사가 창설되였다.

철도성 동해철도련운회사와 라선국제짐함수송합영회사사이에는 라진-두만강철도임대계약이 이루어지고 2008년 10월부터 54km구간을 혼합선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2011년 10월 라진-하싼구간에서의 시범렬차운행이 있었다.

이 철도구간으로 년간 10만개의 짐함이 수송될것이다.

개건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나면 동북아시아와 유럽을 련결하는 새로운 국제철도짐함수송통로가 마련된다.

이것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를 비롯한 관계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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