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장 숭엄하게 흐른 추모의 100일간,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천만군민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공연활동을 진행하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로 새해 첫 진군포성을 울린때로부터 대고조로 들끓는 경제전선들에서 눈부신 공연활동을 전개하였다.
음악회를 관람한 평양과 함흥, 희천의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정말 힘이 솟고 가슴을 쾅쾅 울려주는 공연이였다.》, 《새해에도 다시한번 대비약을 일으켜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갈 신념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광명성절기념대공연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와 은하수 광명성절음악회 《태양을 따르는 마음》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백승의 발걸음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더 굳게 가다듬게 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속에서 이채롭게 진행된 국제부녀절기념 은하수음악회 《녀성은 꽃이라네》를 깊은 감명속에 본 녀성들은 한결같이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우리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으로 새해 첫 공연활동을 진행한 인민군대안의 창작가, 예술인들도 행군길을 걷는 심정으로 전투훈련장과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주요전구들을 찾아가 군인들을 고무해주었다.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연극단, 평양교예단 등 중앙의 예술인들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만수대지구건설장,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현장들에 달려나가 격동적인 공연무대를 펼쳐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북도, 량강도예술단을 비롯한 지방의 예술단체들도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강계은하피복공장,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등에서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는 예술공연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