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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들에서 개학날 맞이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조선의 각급 학교들이 명절분위기속에서 개학날을 맞이하였다.

교육위원회 보통교육성 부국장 김원희(녀자,43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학년도를 맞으며 평양시의 교육부문 단위들에 수많은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체육기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사회적인 관심속에서 교구비품과 실험실습기자재, 교편물, 교과서와 학용품, 교복 등 새 학년도준비가 훌륭히 완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교들마다에서는 가슴에 꽃송이를 단 신입생들이 환영곡이 울리고 오색테프와 꽃보라가 날리는 교정으로 밝은 웃음을 띠우며 들어섰다.

교직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이 그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모란봉제1중학교에 입학한 김일훈의 어머니 리금순(38살)은 절세의 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어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마음껏 배우고있다고 하면서 자식들을 잘 키워 고마운 그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신입생 오영광(남자,11살)은 《나도 이젠 중학생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막 벅차오른다. 지덕체를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되겠다.》고 결의하였다.

이날 신입생들은 첫 수업을 받았다.

조선에서는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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