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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당국의 탄압기도 규탄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3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당국의 탄압기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가 24일 평양을 방문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부의장의 이번 방문은 민족의 령도자를 잃은 커다란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는 북의 형제들에게 동포애적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민족의 화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의로운 장거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북의 애도기간에 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북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리명박《정부》에 대한 이북군대와 민중의 격분은 사상최대의 고조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때 북을 방문하고 귀환하는 로수희부의장을 체포, 구금하여 탄압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 남북관계를 더욱 최악에로 치닫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부의장의 추모방문은 응당 겨레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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