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영림총리는 1일 희천발전소와 희천정밀기계공장을 현지료해하였다.

총리는 희천1호, 2호발전소를 돌아보았다.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희천발전소는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섰다.

그는 발전기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전력생산실태와 송배전문제 등을 료해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는 희천정밀기계공장사업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공장의 제품생산정형을 알아보고 앞선 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며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