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바싼따 꾸마르 쉬레스타와 부위원장 프라모드 라즈 쎄다인이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하여 3월 27일 공동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권국가를 반대하는 불필요하고 무책임한 비난을 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계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려는것은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의 행사이다.
우리는 이러한 고귀한 위업에 배치되는 그 어떠한 행위도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이 자기의 계획을 포기하게 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과 같은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