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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역적패당의 반통일대결광기를 규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도가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에서 《북핵문제》를 기본론점으로 만들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였으며 회의취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계획에 대해 그 무슨 《합의위반》이니, 《중대도발행위》니 뭐니 하고 걸고들었다.

《새누리당》의 박근혜와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도 이에 적극 동조하면서 공화국을 걸고드는 갖은 험담과 잡소리들을 늘어놓았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리명박패당이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도발》로 광고하며 《장거리미싸일》설까지 들고나온것은 유엔조약도 안중에 없는 정치문외한들의 추태이며 북남대결을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역도가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과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계획을 집요하게 걸고든데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내외의 규탄을 받고 김이 빠진 이전의 반공화국제재결의들에 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제재소동을 일으키는 동시에 불리한 《국회의원선거》정세를 역전시키려는것이다.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반공화국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정권심판론》을 들고나오는 각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저들에게 극도로 불리한 《국회의원선거》정국을 수습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리명박일당이 이번 회의를 계기로 땅바닥에 떨어진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민심을 수습해보려고 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미국의 식민지주구, 핵전쟁하수인, 동족대결광신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냈을뿐이다.

론평은 역적패당은 그 어떤 권모술수로써도 조선반도비핵화의 훼방군, 북침전쟁광신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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