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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특집 《김일성조선》(18)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에서는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여 농업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두고 내려오던 봉건적락후와 빈궁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사회주의농촌경리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자면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농업부문의 전반적실태를 료해하시면서 농촌문제해결을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한 일군에게 우리는 이미 토지개혁을 실시한데 이어 농업협동화를 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여놓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의연히 남아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차이를 없애자면 우선 똑똑한 처방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다시말해서 농촌문제해결에 관한 리론이 있어야 한다, 나는 이미전부터 그런 글을 쓰려고 생각하였기때문에 여러 농촌지역을 다니면서 농업부문실태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였는데 앞으로도 농촌에 대한 실태를 더 깊이 알아보려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국의 여러 농장들을 찾으시며 농촌문제에 대한 연구를 전면적으로 심화시켜나가시였다.

주체52(1963)년 한해에만도 황해북도와 량강도, 평안남도와 황해남도의 수많은 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해 12월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부장전원회의를 여시고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회의에서 일부 나라들에서 농촌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있는 원인과 교훈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신 다음 사회주의농촌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1964년 2월 25일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였다.

테제에서 사회주의농촌문제의 본질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합법칙적요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기본원칙과 과업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수행하여 농민들의 문화수준과 사상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기본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한 농촌테제는 발표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일성동지의 농촌건설사상이 집대성되여있는 농촌테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농촌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위대한 농촌건설강령이였다.

조선에서는 농촌테제관철을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성과적해결을 위한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이 힘있게 추진되고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지원과 투자가 더욱 강화되여 지난날 락후하고 뒤떨어졌던 농촌의 모습이 흔적없이 가셔지고 사회주의농촌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로동당시대의 문화농촌으로 변모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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