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은하》상표가 붙은 피복제품들이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제1백화점과 광복지구상업중심을 비롯한 여러 상업망들에서는 이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구매자들은 가공이 섬세하고 품질적요구를 만족시키고있다, 보기에도 좋고 입으면 편안한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고있다.
그중에서도 동대원은하피복공장에서 생산되는 남, 녀 양복과 솜옷, 운동복 등은 사람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공장지배인 최용남(남자, 55살)은 새 제품개발에서 항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모든 제품의 특성을 잘 살려 국내는 물론 대외시장에서도 인기를 독점하는것을 기본목표로 내세우고있다고 말하였다.
옷설계로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이 현대화되여있는 공장에서는 지금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이곳에서 만든 피복제품들은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 수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