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대학생들이 1일 서울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의 무차별적인 민간인불법사찰행위를 규탄하여 시위투쟁을 벌렸다.
대학생들은 《사찰정권 퇴진하라!》, 《독재정권, 리명박정권 퇴진하라!》는 구호를 웨치고 삐라를 뿌리며 청와대를 향하여 행진하였다.
그들은 이번에 민간인불법사찰행위의 공개로 현 《정권》의 반민주적죄행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단죄하였다.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리명박이 독재자의 비참한 말로를 면하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물러나라고 언명하였다.
파쑈경찰들이 달려들어 시위자전원을 강제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