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쿠웨이트추장 쉐이크 사바흐 알 아흐마드 알 자베르 알 사바흐가 3월 29일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란의 평화적핵개발권리를 지지하는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그는 핵문제와 관련한 이란과 서방사이의 의견상이를 끝장낼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대화라고 밝혔다.

중동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핵무장을 한 이스라엘이라고 하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