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3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부당한 결정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당국이 하마스의 한 고위성원을 6개월간 더 구금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그것을 하마스성원들의 활동을 마비시키려는 책동으로 락인하였다.

이스라엘이 비법적으로 22명의 하마스고위성원들을 구금하고있는데 대해 폭로규탄하면서 성명은 그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이스라엘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