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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특집 《김일성조선》 (20)
주체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 영광의 대회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9(1980)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소집되였다.

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로 높이 추대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시며 탁월한 정치가,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대회는 조선의 현대사에 특기할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김일성동지의 가장 친근한 동지, 가장 충직한 전우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1960년 8월 25일 이름있는 땅크부대를 현지지도하시는것으로부터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이께서는 그해 9월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시여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출중한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갖추시였다.

1964년 6월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당의 유일사상체계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단결된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시였다.

특히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조선을 강력한 자위의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저술활동으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다.

70일전투를 비롯하여 197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진두에서 조직지휘하시고 문예부문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영화와 가극, 음악과 무용, 교예와 미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주체예술의 전성기를 안아오시였다.

당과 혁명, 인류자주화위업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이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물론 세계의 진보적인민들로부터 희세의 정치원로로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아오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조선에서는 혁명위업완성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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