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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음식문화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음식문화가 날로 발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4.15)을 맞으며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고있는 제17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각도와 성, 중앙기관 등에서 선발된 49개 단체가 축전에 참가하고있다.

축전은 료리사, 접대원들의 기술기교경연 및 시범출연과 지방특산물료리 및 봉사단위명료리전시회, 지정료리시범전시회,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되고있다.

첫날 축전에서는 옥류관의 평양랭면과 청류관의 녹두지짐, 창광종합식당의 토장국밥, 만경대천석식당의 숭어고추장찜, 동천호식당의 봄달래회물랭찜을 비롯한 수백점의 대중음식과 명료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안북도의 연두부료리와 남포시의 젖갈류의 료리들, 자강도의 산나물료리, 량강도의 감자음식 등 지방특산물을 가공하여 내놓은 갖가지 음식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축전기간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들도 전시되여 참가자들에게 보다 넓은 지식과 상식들을 주고있다.

4월의 명절료리축전은 조선료리협회에서 주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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