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의한 정치사상강국 건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지난세기 80년대에 조선은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 정치사상강국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혁명의 총적임무로 명시하시였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함으로써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를 위하여서는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와 함께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 인테리화하며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밀고나가시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굳건히 다지며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1980년대중엽 일부 사회주의나라 집권당들속에서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지고있던 형편에서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 등을 발표하시여 당건설과 활동에서 이룩된 경험들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다.
1982년 4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전군 주체사상화를 군건설의 총적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혁명군대의 위력이 무기가 아니라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고 보시고 인민군대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였다.
특히 전군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확립하도록 이끄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굴한 행위 등에 대처하여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며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을 옹호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주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선견지명에 의하여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건설의 모든 분야들이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되여나감으로써 조선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게 되였다.(끝)